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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의 이창화씨는 요즘 kt노동조합 위원장에<BR>나온다는 말들이 있다.<BR>제가 알기로는 이창화씨는 3급 과장이며,<BR>한나라당 충북도당 노동위원장을 하고 있는걸로<BR>알고 있다.<BR>우리 노동조합은 4급까지 조합원에 가입되어있는데<BR>3급이 위원장한다고 그러는지<BR>위원장하고 싶으면 승진을 하지 말던가<BR>(일반직원에게 승진 양보도 못하는 기회주의자)<BR>자기 욕심은 다 차리고 승진하고 월급도 더받고 <BR>개적적인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이다.<BR>또한 권력을 이용하여 노동조합을 찬탈하려 하는 음모로<BR>한나랑당에 의도적으로 접근하여<BR>간부직을 하면서 노동조합을 찬탈하려 하나<BR>당적을 가지고 싶으면 민노당이나 시민단체,사회단체에서<BR>봉사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여 하는데<BR>집권당에 몸을 기대면서 권력으로 노동조합을 죽이려 한다,<BR>이런 사람이 노동조합위원장 후보로 나온다니<BR>한심하기 짝이 없으며 조합원을 우롱하는 처사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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